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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런두런 이야기/시 모음

말 보다

Young-Kim 2010. 5. 19. 02:58

말보다 
걸어온 날들이 더 궁금하오 
들어서 아름답고 
보아서 아름답고 
입에서 나오는 말 이 
아름답고 
가슴의 품은 마음이 
더 아름답고 
버릴 것이란 주의에 
말 뿐인 사람뿐이요 
말은 없어도 진실이 
마음을 움직이며 감동을 줍니다 
말은 한  마디 지만 
보이지 않는 행동은 수 백가지요 
행동이 먼저면 감동을 주고 
감동은 마음을 움직인다.


말보다
걸어온 날들이 더 궁금하오
 
들어서 아름답고
보아서 아름답고
 
입에서 나오는 말 이
아름답고
 
가슴의 품은 마음이
더 아름답고
 
버릴 것이란 주의에
말 뿐인 사람뿐이요
 
말은 없어도 진실이
마음을 움직이며 감동을 줍니다
 
말은 한  마디 지만
보이지 않는 행동은 수 백가지요
 
행동이 먼저면 감동을 주고
감동은 마음을 움직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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